[FDI] 최근 독일 뤼넨시 정부가 홈페이지에 파룬궁을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추천했다.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에 위치한 뤼넨시 체육·운동관리부는 ‘공원에서 운동’이라는 항목을 만들었는데, 파룬궁이 이 항목에 포함되면서 정부 홈페이지에 소개된 것이다.

소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파룬궁은 중국 전통 불가(佛家)수련법으로 일상에서 수련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은 4가지 유연한 동작과 1가지 정적인 가부좌 동작으로 구성됐다. 이 공법을 수련하면 개인의 주의력을 높이는 효과가 탁월하고 마음의 평형을 이룰 수 있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한다. 파룬궁의 핵심 이념은 ‘진선인(眞善忍)’이며, 수련자는 정직한 성품과 건강한 심신을 얻을 수 있다.”

올해 4월 뤼넨시 주류매체 ‘루르지보’도 그린웨이브 공원에서 파룬궁의 연공 활동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파룬궁으로 잘 알려진 파룬따파는 진(眞)·선(善)·인(忍)을 준칙으로 몸과 마음을 닦는 전통 심신수련법이다. 현재 140여 개국에서 최소 1억 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다.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대사는 4차례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랐으며, 파룬궁은 2001년 ‘사하로프 사상의 자유상’, 미국 프리덤하우스 ‘종교의 자유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각지 정부와 단체로부터 3000여 회 이상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