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I] 지난 27일, 파룬궁 단체 ‘천국악단’은 초청을 받아 캐나다 퀘벡주 셔브룩시에서 개최된 제16회 연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 퍼레이드에 연속 세 번째 참가한 천국악단 단원들은 캐나다 몬트리올, 오타와, 미국 뉴욕 등지에서 왔다. 또한 이들은 퍼레이드 대열 가장 앞에서 전체 대열을 이끌었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대열과 구경하는 시민들에게 파룬궁(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천국악단의 웅장한 음악, 아름다운 의상 및 정연한 진용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천국악단이 처음 셔브룩시 퍼레이드에 참가했을 때는 20여 명의 단원만 밖에 없었지만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주최 측의 큰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해 몬트리올 천국악단은 오타와와 뉴욕 천국악단의 지원을 받아 40명이 참가했고 당시 약 2만 명 관중이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올해 몬트리올, 오타와 천국악단은 뉴욕악단의 지지로 총 150명의 단원이 참가했다. 아름다운 음악은 전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이끌었고 도시 전체에 울려 퍼졌으며 관중은 매우 기뻐했다.
당일 퍼레이드 책임자 클라우디 루셀은 천국악단을 칭찬하며 말했다. “시각과 음악효과 수준은 매우 높았습니다. 그들은 도시에 감동을 가져왔는데 이유는 모두 위대한 음악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올해 천국악단을 퍼레이드의 선두에 배치해 전체 퍼레이드 대열을 이끌게 한 것은 매우 명석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루셀은 올해 퍼레이드 관중이 작년에 비해 많았는데 그 중 한 가지 원인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악단을 일부러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셔브룩 현지 시민 비앙카는 아들, 남편과 함께 퍼레이드를 구경했고 그들은 천국악단이 “매우 대단하고 상당히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지 시민 브리 지터도 이미 2년째 아이들과 함께 천국악단 공연을 구경했다며 “매번 모두 깊이 감동합니다”라고 말했다.
셔브룩 대학에서 근무하는 마리 린은 어머니와 두 아들과 함께 구경했고 격동해 천국악단이 매우 위대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매우 대단합니다. 그들은 뉴욕에서도 왔다고 하는데 정말로 깊은 인상을 줬습니다.”
임페라티프 프랑세 프랑스어 추진기구 주임 브루노는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작년에 퍼레이드를 구경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가장 뛰어난 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천국악단)을 보았을 때 제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일찍이 제가 한 군악단에서 연주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은 매우 대단합니다.”
현지 시민 마크는 악단 연주에 따라 즐겁게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렀고 천국악단이 첫 번째로 등장하자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이는 대열을 인솔하는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그들(천국악단)이 첫 번째로 등장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군악단을 좋아합니다.” 전 대학 체육교사였던 그는 천국악단 단원들의 완벽한 협조에 감탄을 표했다.
퍼레이드는 오후 3시 반에 시작했고 셔브룩시 중심의 킹 이스트 거리에서부터 한 시간 반을 걸어 시 정부청사 앞 축제광장에 도착했다. 천국악단은 도로변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신성한 노래’, ‘법고법호진시방(法鼓法號震十方)’, ‘법정건곤(法正乾坤)’과 ‘송보(送寶)’, ‘개선(凱旋)’ 등 음악과 크리스마스 전통음악 ‘징글벨’을 연주해 현지 시민들에게 매우 기쁜 추억을 가져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