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성화, 오스트리아 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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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권성화가 그리스와 독일, 체코와 루마니아를 지나 9월 11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도착했습니다. 유럽의회 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빈의 저명 성악가 등 예술가들이 직접 인권성화를 맞았습니다. 한 중학교의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의 지도로 인권성화 활동에 특별히 참여했습니다. 빈에서 온 자세한 소식을 함께 보시죠.

기자: 9월 11일, 국제인권협회 오스트리아 지부와 파룬궁박해진상조사단은 오스트리아 대통령궁 옆의 미하엘 광장에서 인권성화 봉송식을 가졌습니다. 오스트리아 국회의원 알프레드 스타인하우저(Alfred Steinhauser)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해 인권성화의 바통을 7번째로 넘겨받았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중국 올림픽에서는 경제이익이 사형문제를 덮어버렸다면서 중국에는 70종의 사형죄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경제이익으로 고문문제와 장기매매 문제, 언론자유 문제 모두가 뒷전으로 밀렸다고 말했습니다.

인권성화는 비엔나 극장과 국회건물, 빈 시정부 건물 부근을 지나 시 중심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50여 명의 중학생들이 쏟아지는 비에도 불구하고 50마일 밖에서 버스를 타고 인권성화에 참여해 지지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인권성화가 다시 미하엘 광장으로 돌아오자, 오스트리아의 저명 예술가들은 음악회를 열어 인권성화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유명 성악가인 귄터 모커쉬(Guenter Mokesch)는 인권성화를 들고 무대에 올라 높은 목소리로 관중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하비네 행크(Sabine Hank), 유명 여성 성악가: 더 많은 국가와 도시가 인권성화에 동참한다면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겁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격동돼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런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마음 속으로 울었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빈 시민들은 중국의 인권 상황과 대륙에서 일어나는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고는 서명과 기부에 동참해 지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빈에서 NTDTV 위자(羽佳)입니다.

2007년 9월 13일
파룬궁 정보센터 www.falunin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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