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잘 알려진 파룬궁 수련자인 중국 북동부의 장춘시의 왕 유환씨가 지난 2007년 9월 27일 공안에 의해 감금돼 있는 동안 사망했고, 사인은 고문으로 의심된다고 파룬따파 정보센터가 10월 16일 보도했다. 양심수인 왕씨는 이전에 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12차례 체포되었고 심하게 고문받았다.
왕의 가족은 그녀가 장춘시 중앙 병원으로 이송된 후 9월 24일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당국의 손에 의해 고문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안은 형벌을 주는 시설에서 사망사고로 인한 추가 조사를 피할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인권 탄압 희생자들을 그들이 죽음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면 병원으로 보내거나 가족에게 돌려보낸다. 왕의 가족은 그녀가 사망한 지 2주 이상 경과한 10월 9일까지 그녀의 죽음을 통보받지 못했다. 왕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그녀는 5월 9일 체포되었고 이후 계속 감금되어 있었다. 5월 9일 그녀는 장춘에서 38명의 다른 파룬궁 수련자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그들은 관리들에 의한 선전과 인권 탄압에 대항하기 위한 그 지역에서의 노력 및 파룬궁 수련과 관련된 경험과 견해를 교류하기 위해 모여 있었다. 지린성 공안국, 장춘시 공안부, 그리고 얼다오현 공안부에서 나온 관리들이 그 체포를 지휘했다. 장춘 당국은 시 전역에서 사람사냥을 함으로써 계획된 모임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32명의 수련자들을 추가로 체포했다. 공안들은 많은 집들을 습격하여 샅샅이 뒤졌고, 파룬궁 수련자들을 집에서 끌어내어 궁핍한 삶으로 몰아갔다. 정보 센터는 특히 펑 리핑의 상태에 대해 염려한다. 그녀는 소식통들에 따르면 공안에 붙잡혀 있을 때 심한 육체적인 고문을 겪었고, 이로 인해 펑은 팔 하나를 쓰지 못하게 되었으며 가족들이 그 치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왕 위환의 고통은 저명한 베이징 인권 변호사 가오즈성에 의해 2005년 12월에 발표된, 후진타오 중국 대통령과 원자바오 총리에게 보내는 공개편지에 의해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 편지에서 가오는 왕이 공안에서 끌려나와 장춘에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산 고문 방으로 끌려간 사실을 설명했다. 거기서, 왕은 남자 공안에 의한 성폭행을 포함하여 비인간적인 말과 학대를 겪었다; 빈번한 구타; 담뱃불로 (눈꺼풀) 지지기; 이쑤시개로 고막찌르기; 전기봉으로 감전시키기; 모르는 약과 물질 주입하기 등. 왕은 그러한 학대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러한 고통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왕은 가오와 대화한 후, 그녀가 겪은 심한 학대를 설명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링크) 가오는 왕을 “고문 의자에서 생존한 성인”이라고 불렀다. 가오는 2005년 11월과 12월에 2주 동안 중국 북동부에서 파룬궁에 대한 학대를 조사하는 동안 왕을 개인적으로 인터뷰 했다. 가오는 베이징대의 뛰어난 저널리즘 교수인 자오 궈바오와 함께 사실찾기(fact-finding) 작업을 하고 있었다. 정보센터는 펑 리핑과 5월 9일에 체포된 다른 장춘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해 특히 염려한다. 그들 대부분은 행방불명이고 그들의 상태도 알려져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