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지난 달 23일 홍콩에서 시작돼 중국 대륙에 진입한 CIPFG(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의 ‘인권성화’가 순조로운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상하이, 산둥성, 구이저우시 등지에서 잇달아 ‘인권성화’ 로고가 공공장소에 나타나면서 중국 대륙에서의 ‘봉송’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 대륙에서는 안전을 위해 로고를 공공장소에 붙이거나 인터넷에 퍼뜨리며 노란 리본을 다는 등 방식으로 ‘인권성화’ 봉송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일에는 중국의 최대 석유기지인 헤이룽장성 다칭(大慶)시 거리 여러 곳에 ‘인권성화’ 로고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중공 당국에 실망할 대로 실망한 헤이룽장 주민들은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이라는 구호를 내세운 ‘인권성화’를 크게 환영했습니다.
자무쓰(佳木司)의 시민입니다.
(음성)“모두들 기뻐하고 있습니다. ‘인권성화’가 우리 헤이룽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동일한 세계, 동일한 인권을 내세운 인권성화의 대륙 진입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원합니다. 우리는 생존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인권을 원합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일자리를 잃은 헤이룽장의 청원민중들입니다.
(음성)“저는 소송을 하느라 가산을 탕진했습니다. 몇 년 동안 소송을 하느라 집도 말아먹고 정말 속상합니다. 지금 우리 여기 관리들은 정말 부패할 대로 부패합니다. ‘인권성화’가 헤이룽장에 오는 것을 지지합니다. (함께) 우리는 인권을 원합니다! 우리는 생존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일자리를 원합니다!”
다른 한 헤이룽장 주민은 ‘인권성화’가 헤이룽장성에 전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성)“인권성화가 헤이룽장에 온 것을 대단히 환영합니다. 중국의 구석구석 모두 전해져 중국 사람들에게 사람은 인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우리 중국 사람들은 노예처럼 부려지고 있습니다. 인권이 없는 정부가 개최하는 올림픽은 히틀러가 개최한 올림픽과 같습니다. 더더욱 인권을 유린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저는 많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국가는 인권유린이 심각합니다. 아직도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림픽보다 인권이 필요합니다!”
파룬궁박해진상연합조사단(CIPFG)이 발기한 ‘인권성화’는 중공 당국에 파룬궁 박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세계 각지에서 봉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