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게쉬타포’ 10년

정부 공식 웹사이트, 중국 변호사들이 비밀 요원들에게 고문, 감시 받는 것을 게재

뉴욕- 1999년 6월 10일 만들어진 후 10년, 초법적인 기구 610 사무실은 파룬궁 단체를 제거하기 위해 중국공산당(중공)의 폭력적인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고 파룬따파 정보센터가 6월 9일 밝혔다.

공식 중국 정부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고문 생존자들, 인권 변호사들 및 망명자들도 이 비밀 요원들이 휘두르는 초법적인 힘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610 사무실은 히틀러의 게쉬타포와 같습니다.” 망명중인 중국 인권변호사 궈궈팅은 말한다. “그들은 권력을 갖고 있고, 정부로부터 충분한 재정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비밀리에 통제하고 있지요.”

중국의 막대한 감금 체계를 목격했고, 그곳에서 빠져나온 생존자들은 610 요원들이 대부분 고문을 통해 살해된 3,000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자들의 사망 사건에 개입되어 있다고 말했다.

전 공산당 국가주석 장쩌민에 의해 만들어진 610사무실은 1999년 7월 파룬궁이 금지되기 한달 전 당 엘리트 간부들에게 이 기구가 중국의 법체계 밖에 존재한다고 알렸다. 장쩌민은 파룬궁을 쓸어버리는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상당한 권력과 권위를 610사무실에 부여했다.

후진타오가 국가주석이 된 뒤에도 면책특권을 누리고 있는 610 사무실과 이 사무실의 사복 요원들은 평상시 극단적인 고문을 자행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중국 인권변호사 가오즈성은 파룬궁 박해에 대한 2005년 연구에서 이렇게 썼다. “내 영혼의 흔들었던 비도덕적인 행동은 610 사무실과 경찰들이 주기적으로 여성의 성기를 유린한 것이었다.” “박해를 받았던 사람들 중, 거의 모든 여성의 성기와 가슴, 그리고 모든 남성의 성기가 상스럽게 유린당했다.”

최근 활동

중국 당국은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지만, 610 사무실의 활동은 중국에서는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의 ‘의회-행정부 공동 중국 위원회에 따르면, 2008년 올림픽 전, 610 중앙 사무실에서 파견된 형사들이 전국적으로 파룬궁 반대 캠페인을 벌였다.

중국 공산당 공식 웹사이트는 2008-2009 기간동안 파룬궁을 ‘처리’하고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610 활동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2008년 12월에 후난성 레이양시의 웹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했다.

“610 사무실의 시-당 위원회는 두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이 ‘연합 그룹’이 정보수집, 조사 및 연구 책임을 맡고, 비밀을 유지하며, 행정적인 문제와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일을 처리한다.”

“교육 그룹은 파룬궁과 싸우고 반-‘사교집단’을 선동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교육과 개조를 담당한다.”

어떻게 그러한 “개조’가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는 산둥성 핑두시의 샤오여사로부터 알 수 있다. 지역 610사무실에 3주동안 감금되었던 샤오 여사는 고문으로 2008년 6월 21일에 사망했다.

2009년 5월 27일 공식 웹사이트는 1999년 7월 20일 시작된 파룬궁 박해 10주년을 맞아 지역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해 각 지역 610 사무실 분소의 활동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장수성 치둥현 공식 웹사이트에는 그 지역 610사무실이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전향을 강화하고 견고히 한다는 글이 게재되어 있다.

확대되는 권한

610사무실의 권력은 인권침해를 넘어 배후에서 파룬궁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이끄는 것이다. 2005년 호주로 망명한 전 610 사무실 관리 하오펑쥔에 따르면 태스크 포스팀은 할당량과 목표달성에 따른 인센티브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당의 관료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610사무실은 사법체계 통제에서부터 외교부를 통해 해외정보를 수집하고 중국 상위권 대학에 침투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에 대한 모든 캠페인을 감시하고 있다.

하오펑쥔, 정부 웹사이트 그리고 뉴욕타임즈 보도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보가 610사무실이 파룬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 권한은 최근 몇 년동안 확대되어 왔다. 그 목표도 현재는 기독교를 포함하여 당이 불법이라고 결정한 모든 정신 수련 단체로 확대되었다.

파룬궁 대변인 장얼핑은 “610사무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백만의 순수한 중국인들에 대한 중국의 불법성, 자의성 그리고 잔인함의 총 축약본입니다.”라고 말했다.

“610 사무실의 존재, 법정과 노동교양소, 감옥까지 통제하는 610사무실의 권한 확대는 중국의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중공의 요구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10사무실에 의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짓밟혔는지 또 매일 얼마나 많이 짓밟히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끔찍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미 연방예금보험공사 보고서: “610 사무실” http://www.faluninfo.net/topic/17/
● “610사무실 해부”: http://www.faluninfo.net/article/486/?cid=17
● 610 사무실 망명자 하오펑쥔 인터뷰: http://www.faluninfo.net/article/487/?cid=17
● 미 의회-정부 중국 위원회의 2008년 연례 보고서: http://www.faluninfo.net/article/843/?cid=76
● 파룬궁에 대한 가오즈성의 세번째 공개편지: http://en.epochtimes.com/news/5-12-16/35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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