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ch Times] 2007년, 인도 하이데라바드 출신의 수브라(Subra, 64)는 아들을 만나러 뉴질랜드에 갔다. 아들은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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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 장관, 중국 파룬궁 수련생 지지
[FDI] 지난 9월 30일, 유럽 20여개 나라에서 온 약 1,500여명 파룬궁수련생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성대한 집회와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퍼레이드는 파리 중심가를[…]
中 장기적출에 참여한 의사, “중국에선 목숨보다 장기가 더 비싸”
[SOH] 중국의 장기 이식사업과 중국 공산당의 선전에 정통한 의사 엔버 토흐티(Enver Tohti)씨가 16일 일본 도쿄와 히로시마에서 열린 중국 장기이식 관련[…]
파룬궁 수련하던 칭화대학 엘리트 학생, 고문으로 목숨 잃어
[FDI] 2015년 2월, 산둥(山東)성 차이양쯔(菜陽子)시의 한 농촌의 우물에서 여성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 여성은 농민 자녀 출신으로 베이징(北京) 칭화(清華)대학에 진학한 류즈메이(柳志梅[…]
뉴욕 슈퍼모델이 선택한 심신수련법 ‘파룬따파’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를 가진 데다 조용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풍기는 인도 태생의 푸야 모르(Pooja Mor, 25)는 캘빈 클라인과 지방시 등[…]
美의회 인권 결의안 표결에 中영사관 ‘방해공작’
[대기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 법사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제10호 연합결의안(SJR-10)을 통과시키고 중국 정부의 파룬궁 탄압을 맹비난했다. 그러나 표결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관이[…]
틸러슨 美장관 “지난해 파룬궁 박해로 80명 사망”… 국제종교자유 보고서 발표
2016년도 <국제종교자유 보고서> 서문 “처음부터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자유의 땅이었다. 슬픈 사실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자유를[…]
경쟁하던 올림픽 메달리스트, 나누는 삶을 배우다
[NTD]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라트비아는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에 참가해 독립 후 첫 메달을 땁니다. 주인공은 바로 루지 종목 남자[…]
[리얼스토리]신념을 지킨 한 여성의 희망메시지 “포기하지 마세요”
[NTD] 1999년 어느 날 아침 평소처럼 출근한 선양중장비공장의 노동자들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어리둥절했다. 공장 내 스피커에서는 일상적인 안내방송 대신 적의로[…]
중국부호 궈원구이, 생체장기적출 증언
http://media5.ntdtv.com/HourlyNews/201703/20170309/20170309_045809-video_720P.mp4 궈원구이, 트위터 통해 파룬궁 수련인에게 사과 [NTD] 베일에 싸인 중국 부호로 알려진 정취안(政泉) 홀딩스의 실권자 궈원구이(郭文貴)가 3월 8일 늦은[…]